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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에이치포커스, 산불헬기 완전 분해 수리하는 국내유일업체 (2021-04-24)

페이지 정보

작성일21-06-10 17:31 댓글0

내용

 

(주)알에이치포커스 본사(청주)는 총 3층으로,  1층은 KA-32 헬기 12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격납고가, 2층과 3층에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주)알에이치포커스에서 M.R.O. 서비스를 지원하는 러시아 헬기는 현재 국내에서 60여대(KA-32와 MI-172 등)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 끄는 헬기’로 알려진 KA-32는 비행 안전성이 강점으로, 대형 산불 진화·악천후 해양 구조 작전 등에 주로 쓰입니다.

지난해 기준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47대의 산림 헬기 가운데 KA-32 계열 헬기는 절반이 넘는 29대를 차지합니다.

 

(주)알에이치포커스는 KA-32 헬기의 10년 기체 오버홀을 약 50대 수행했으며, 매년 15대 정도씩 KA-32 헬기 기체 및 전자 장비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침수 등 피해 헬기 복구, 에어컨 장착 등 헬기 성능개량 및 추가 장비 장착 업무를 지원합니다. 

(M.R.O. 업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밀검사는 기체 수명연장 목적으로 10년마다 실시하는 기체 오버홀(Overhaul)과 운용유지 목적의 정기검사로 구분, 기체 오버홀은 7개월, 정기검사는 1개월 정도가 소요.) 

 

러시아 헬기는 서방 헬기와 달리 꼬리회전날개가 없고, 2중의 주회전 날개가 회전하는 동축반전식 헬기라 고압선이 많은 우리 산악 지형에서 비행 안정성이 높으며, 

출력이 우수해 산악지대 화물 운송에 적합하고, 배면 물탱크를 장착해 강풍에도 산불진화·산림방제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헬기(KA-32 등)가 타 기종에 비해 연비가 나쁘고, 운용유지비가 많이 나온다는 지적은 (연비가 나쁘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 세고, 

약 30년 전부터 도입돼 10년마다 실시하는 오버홀 검사를 거쳐 헬기 구성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했기 때문이며, 2017년에는 가동률이 74.4%였지만, 

현재는 80%가 넘어 오히려 다른 헬기에 비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 출처 :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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